이집트@스핑크스 콤플렉스

스핑크스 콤플렉스
위대한 스핑크스
물 침식 가설(The Water Erosion Hypothesis)
스핑크스의 천문학적 상관관계
스핑크스 콤플렉스 아래의 숨겨진 통로

스핑크스 콤플렉스에는 그레이트 스핑크스, 밸리 사원, 스핑크스 사원이 있습니다.

언제 지어졌는지는 확실하게 알 수 없지만 같은 재료로 지어졌다고 안전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사실, 스핑크스 사원은 스핑크스 인클로저를 깎아 만든 석회암 블록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스핑크스가 보스턴 대학의 로버트 쇼흐(Robert Schoch) 박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되었다면, 사원들 역시 더 오래되었음에 틀림없다.

위대한 스핑크스


그레이트 스핑크스 (Great Sphinx)는 기자 고원 (Giza Plateau)의 스핑크스 콤플렉스 (Sphinx Complex)에 위치한 석회암 조각품으로, 거짓말을하는 스핑크스 또는 사람의 머리와 사자의 몸통을 가진 신화적 인물 (특히 안드로 스핑크스라고 함)을 묘사합니다.

바위가 많은 기질에서 얻은 이 조각상은 이집트 스핑크스 중 가장 큰 모놀리식 동상으로, 길이 73m(꼬리에서 앞다리까지), 높이 20m(바닥에서 머리 끝까지), 너비 6m입니다. 머리만 해도 높이가 4m입니다.

스핑크스는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동상 중 하나이지만,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떤 목적으로 지어졌는지와 같은 기본적인 사실은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주요 가설은 기원전 2500년경에 카프레가 지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인데, 그는 같은 단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기자의 두 번째 피라미드 건설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1949년에 스핑크스 인클로저의 보다 최근의 발굴 작업에 참여했던 셀림 하산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스핑크스와 카프레를 연결하는 동시대 비문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겉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굴착기의 삽을 운 좋게 돌리면 스핑크스의 발기에 대한 확실한 언급이 세상에 드러날 때까지 증거를 정황으로 취급해야 합니다."

물 침식 가설(The Water Erosion Hypothesis)


이 가설은 스핑크스 복합체의 원래 건설을 기원전 12.000년에서 기원전 10.000년 사이의 과거 시대로 간주합니다.이 연대 측정은 일반적으로 매우 많은 비에 장기간 노출된 결과인 동상의 몸체에 존재하는 수직 침식의 징후를 고려하여 만들어진 "지질학적 이론"을 말하며, 기자 사막 지역의 마지막 비가 지질학적 증거와 함께 마지막 빙하기가 끝날 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사실에서 시작하여 "Younger Dryas"기간에.

특히, 많은 학자들, 특히 로버트 쇼흐(Robert Schoch) 박사(지구물리학 지질학자이자 예일대 대학원 인류학자로 현재 보스턴 대학의 자연과학 교수)가 제시한 연구와 증거는 아마도 천체물리학적 또는 행성적 현상에 의해 야기된 영거 드라이아스의 급격한 기후 변화가 오랜 기간의 폭우와 뇌우를 선호한다는 설명을 제안했다.

이 이론에 따르면, 폭우는 아마도 천년 이상 지속되는 매우 강한 비로 인해 전형적인 수직 침투로 명백하게 표시되었으며, 스핑크스의 기초 (머리는 아님)와 계곡 사원을 포함한 전체 스핑크스 단지가 건설 된 재료.

이 물질은 지질학적으로 스핑크스가 조각된 동일한 블록 내에서 굴착된 수십 톤의 평행 육면체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스핑크스와 절단된 블록은 모두 원래 질량 내부에서 얻어졌을 것이므로 건설 전에 악천후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만약 화강암 표면이 심하게 풍화된 석회암을 덮고 있다면, 원래의 석회암 구조는 화강암 표면보다 상당한 정도로 선행되어야 한다. 분명히, 사원의 석회암 코어(스핑크스 도랑에서 유래)가 화강암 석회암(화강암 외장재)보다 앞서고 화강암 석회암이 제 4 왕조의 카프레에 기인한다면, 스핑크스 단지는 카프레의 통치 이전에 지어졌습니다."

인클로저 벽의 물 침식 라인
이 이론은 1992 년부터 John Anthony West와 Robert M. Schoch에 의해 발전되었으며, 기원전 7000 년에서 기원전 5000 년 사이에 고왕국보다 훨씬 습한 시간에 비가 침식되었다고 가정했습니다.

두 학자에 따르면, 폭우와 폭우만이 물결 모양과 아치형 코스를 특징으로 하는 침식 상태를 일으킬 수 있었다.

그들의 가설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들은 스핑크스의 침식 상태를 고왕국의 일부 무덤과 비교했는데, 고왕국의 일부 무덤은 품질이 좋지 않은 암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래 바람에 의해 운반되는 모래로 인해 그러한 악화를 겪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그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스핑크스의 심한 침식은 단지 200년 전에 시작되었으며, 기자의 다른 암석 구조물들에도 존재하는 야행성 응축 현상이 주요 원인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기념물에 대한 심각한 손상이 빗물 때문이라면 기원전 5000 년 이전에 이집트의 비가 규칙적이었지만 지속적이고 강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집트 문명의 시작보다 오래되었음이 분명합니다.

쇼흐와 웨스트는 1992년 미국 지질학회(Geological Society of America)에 그들의 연구를 발표했다. 그 자리에 있던 지질학자들은 자신들이 수집한 증거에 매우 놀랐다. 거의 200년 동안 스핑크스의 몸체에 침식된 것이 물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 이집트학자는 아무도 없었다.

쇼흐는 그 머리가 고왕국 출신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지만, 이집트 제4왕조의 파라오가, 카프레 자신은 아니더라도, 그의 얼굴을 다시 조각하고 그의 몸을 새로운 돌 블록으로 덮어 복원하라고 명령했다고 믿었다.

침식 패턴을 연구한 영국의 지질학자 콜린 리더(Colin Reader)는 침식 패턴이 대부분 서쪽 인클로저 벽에서 발견되고 스핑크스 자체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따라서 그는 강우수 유출 가설을 제안했는데, 이 가설은 카프레의 시대 훨씬 이전에 발생한 지역의 기후 변화 전환도 고려합니다.

리더와 쇼흐는 또한 몸에 비해 머리의 크기가 불균형하다는 사실이 스핑크스의 머리가 원래 사자의 머리였으며 나중에 파라오의 모습으로 다시 조각되었음을 시사한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또한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인해 기원전 10500년에 스핑크스가 사자자리(일출 춘분점의 날)를 향하고 있었고 일부 학자들에 따르면 스핑크스가 그 표현이었다는 사실도 고려해야 합니다.

나중에야 비로소 사자의 머리가 파라오를 나타내기 위해 다시 조각되었다: 사실, 우리는 스핑크스의 몸과 머리의 크기 사이의 명백한 불균형과 머리에 없는 강우와 바닥에 존재하는 강우로 인한 수직 침식의 차이를 감지할 수 있다.

이러한 진술을 뒷받침하기 위해 중요한 고고학적 발견물인 목록의 비석(Stele of the Inventory)도 있습니다.

보고된 바에 따르면, 파라오 Cheops는 스핑크스에서 중요한 복원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이집트학자들에 따르면 스핑크스의 최초 건축가인 파라오 카프레의 아버지였기 때문에, 우리는 명백한 역설에 직면하게 된다: 어떻게 치옵스가 그의 통치 기간 동안 아직 세워지지 않은 기념비를 복원할 수 있었을까?

스핑크스의 천문학적 상관관계

천문학적 상관 이론은 작가 그레이엄 핸콕 (Graham Hancock)과 로버트 바우발 (Robert Bauval)에 의해 처음 유지되었으며, 기자의 세 피라미드와 오리온의 벨트를 형성하는 세 개의 별, 즉 오리온자리 제타, 오리온자리 엡실론, 오리온자리 델타 별의 정확한 상관 관계에 대한 이론을 논리적으로 기반으로하여 기원전 10.500 년에 이러한 별이 그 위치를 차지했음을 보여줍니다.


스핑크스가 동쪽을 향하고 있는 것이 확실하고 기자의 피라미드는 기본 지점에 따라 정확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일부 학자들은 이 특정한 배열에 대한 연구에 집중해 왔으며, 19세기에는 이전 시대에 발생할 수 있었던 천문학적 정렬을 재구성했습니다.

1960년대부터 컴퓨터의 도움으로 계산이 더 정확해졌습니다. 천문학적 가설에 따르면 스핑크스는 다른 피라미드와 연결되어 기원전 10.500 년으로 예상되는 같은시기에 지어졌습니다.

동쪽을 향한 스핑크스는 매일 일출을 보지만 일출을 직접 보는 것은 일년에 두 번뿐입니다. 그것은 확실히 태양 기념물로 생각되었습니다.

신성한 이름인 호레마케트를 고려할 때, 스핑크스는 새벽과 해질녘에 호루스 신을 태양의 형태로 화신하여 기자 고원을 보호했습니다.

수세기 동안 기념비가 항상 태양을 바라 보았다면 춘분의 세차운동으로 인해 움직인 배경의 별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컴퓨터 계산 덕분에 수세기 동안 태양이 떠오른 별의 배경을 재구성 할 수 있었고 기원전 10.500 년에 정확히 사자자리였다는 점은 흥미 롭습니다.

이 이론의 지지자들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옆으로 누워있는 사자를보고 싶은이 별자리를 관찰하고 스핑크스와 연관시켰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 이론은 기자의 피라미드가 오리온 벨트의 별들처럼 배열될 것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추진되었다.

이 가설을 강화하기 위해 기원전 10500년에 세 개의 피라미드를 북쪽에서 남쪽으로 연결하는 가상의 선은 오리온자리와 교차하는 천구의 자오선을 직접 가리켰습니다.

스핑크스 콤플렉스 아래의 숨겨진 통로


유명한 전설에 의해 촉발된 스핑크스의 미스터리 중 하나는 확실히 내부에 숨겨진 통로가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최근의 발굴 조사에서 동상 몸체에 3개의 다른 터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첫 번째 터널은 파라오 Tuthmosis IV가 스핑크스의 다리 사이에 놓은 비석 뒤의 앞쪽에 있습니다.

두 번째 터널은 북쪽(동상의 얼굴을 보는 사람들을 위해 오른쪽)에 있습니다: 이집트학의 선구자인 에밀 바라제(Émile Baraize)의 누렇게 바랜 사진을 관찰함으로써 그 존재는 오랫동안 가설을 세웠는데, 이 사진은 터널에서 모래를 제거하는 작업을 하는 작업자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 번째 터널은 최근에 확인되었습니다 (이집트 고고학자이자 이집트 학자 인 Hawass는 최근에 구조물을 복원 할 때 처음으로 들어갔습니다). 꼬리 근처에 있으며 깊이는 15미터입니다.

자히 하와스(Zahi Hawass)는 또한 이탈리아 TV 쇼 "프리덤(Freedom)"과의 인터뷰에서 3개의 지하 터널이 스핑크스 단지와 오시레이온과 대피라미드를 연결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이것은 세 개의 기념물이 실제로 연결되어 있으며 같은 시기에 지어졌을 수 있음을 증명할 것입니다. 따라서 스핑크스가 기원전 11.500년에 지어졌다면 오시레이온과 대피라미드도 기원전 11.500년에 지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오컬티스트이자 심령술사인 에드가 케이시(Edgar Cayce)를 필두로 스핑크스 아래에 등록실(Registry Room)이라고 불리는 숨겨진 방이 있는데, 이 방에는 파피루스 두루마리에 새겨진 고대 이집트인들의 모든 지식과 잃어버린 아틀란티스 대륙의 역사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집트인들 자신이 플라톤의 증언을 통해 그들의 문명이 아틀란티스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놀라운 거석 구조물, 선사 시대 암벽화, 새로운 고고학적 발견물, 고대 성스러운 문헌을 열린 마음으로 탐험하는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