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탄핵 커피' 1000잔 선결제…5·18 계엄군 딸1 프랑스에 거주하는 큐레이터 그리다(활동명·39)씨 프랑스에 거주하는 큐레이터 그리다씨에 대해 이야기해볼게. 요즘 그녀의 소식이 많이 들리더라. 특히 최근에 5 .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어. 그리다씨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로, 그녀의 활동명은 '그리다'야.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가 1980년 5월 광주에 투입된 정보병이었다고 밝혔어. 이 이야기를 통해 그녀는 과거의 아픈 역사와 현재의 사회적 이슈를 연결짓고 있어.그리다씨는 최근에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의 카페에서 1000잔의 커피를 선결제했어. 이 커피는 12월 14일에 있을 촛불 시위에 참석하는 시민들을 위해 준비된 거야. 그녀는 "아침이슬로 다시 만난 세계: 어느 계엄군 딸의 고백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SNS에 올리면서 자신의 마음을 전했어... 2024. 12. 15. 이전 1 다음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