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랄리벨라의 거석 교회

랄리벨라는 바위에 직접 새겨진 거석 교회로 유명한 에티오피아 북부 도시입니다.

악숨(Axum) 다음으로 두 번째로 에티오피아에서 가장 성스러운 도시 중 하나이자 순례의 중심지입니다. Axum과 달리 Lalibela의 인구는 거의 완전히 에티오피아 정교회 기독교인입니다.

에티오피아는 4세기 전반에 기독교를 최초로 받아들인 국가 중 하나였으며, 그 역사적 뿌리는 사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암석교회는 1978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랄리벨라의 거석 교회들

랄리벨라의 거석 교회는 게브레 메스켈 랄리벨라(1162-1221) 황제의 것으로 추정되지만, 최근 학자들은 이르면 악숨 시대 후기에 기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구성에 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가설은 없습니다.

랄리벨라에 있는 11개의 거석 교회 건설에 대한 세부 사항은 실제로 분실된 것으로 알려져 수수께끼가 더욱 이상해졌습니다.

왕의 성인전 인 Gadla Lalibela는 그가 유일한 천사의 도움을 받아 돌로 이 교회를 조각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은 모두 단일 돌 블록에 직접 조각되었습니다.

랄리벨라의 거석 교회

랄리벨라, 에티오피아, 그리고 거석 교회

랄리벨라 거석 교회의 만자문

 Francisco Álvares 신부가 기록하고 1540년에 출판한 1520/1526년 에티오피아 주재 포르투갈 대사관의 이야기에 따르면, 랄리벨리아 성직자들은 교회를 건축하는 데 24년이 걸렸으며 이 교회들은 이름 없는 백인들이 명령에 따라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랄리벨라 왕의 것.

정확한 연대를 알 수 없으며 일부는 동양의 신성한 상징인 만자문과 전 세계의 다른 많은 고대 문명과 같이 아주 먼 과거에 번성했던 문화의 상징을 전시합니다.

교회 옆면의 만자문

유네스코 사이트에는 4개의 그룹으로 구성된 11개의 교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북부 그룹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Biete Medhane Alem(세계 구세주의 집), Lalibela 십자가 자리, 세계에서 가장 큰 단일체 교회로 여겨지며 아마도 Axum에 있는 시온의 성모의 사본일 것입니다.
아마도 가장 오래된 교회이자 아담과 그리스도의 무덤의 복제품인 Biete Maryam(미리암의 집/마리아의 집)
벽화로 유명하며 랄리벨라 왕의 무덤이 있다고 알려진 비에테 골고다 미카엘(골고다 미카엘의 집)
비에테 마스칼(십자가의 집)
Biete Denagel (처녀의 집).
서쪽 그룹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Bet Giorgis(San Giorgio 교회)는 가장 정교하게 제작되고 가장 잘 보존된 교회로 간주됩니다.
다음을 포함하는 동부 그룹:

베트 아마누엘(임마누엘의 집), 아마도 이전 왕실 예배당이었을 것임
이전 감옥이었을 수 있는 Biete Qeddus Mercoreus(S. Mercoreos 가문/산 마르코 가문)
Biete Abba Libanos (아부나 리바노스의 집)
Biete Gabriel-Rufael(천사 가브리엘과 라파엘의 집)은 아마도 고대 왕궁일 것이며 신성한 빵집과 연결되어 있을 것입니다.
Biete Lehem(히브리어 베들레헴: בֵּית לֶחֶם, 신성한 빵의 집).
데이터화 문제
교회 건축 연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David Buxton은 1970년에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연대기를 확립했으며, "그 중 두 명은 Debre Damo와 Yemrahana Kristos가 대표하는 전통을 매우 충실하게 세부적으로 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살아있는 암석에 이러한 구조물을 조각하는 데는 랄리벨라 왕 통치 기간의 수십 년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Buxton은 이 작업이 14세기까지 지속되었다고 가정합니다.

그러나 케임브리지 대학의 아프리카 고고학 교수인 데이비드 필립슨(David Phillipson)은 메르코리오스(Merkorios), 가브리엘-루파엘(Gabriel-Rufael), 데나겔(Denagel) 교회가 초기에는 500년 전에 바위를 깎아 만든 것으로, 후기에 요새나 기타 궁전 구조물로 사용되었다고 제안했습니다. Axumite 왕국, 그리고 Lalibela의 이름은 단순히 그녀가 죽은 후 그러한 구조와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Buxton은 단일체 교회를 건설하기 위해 "아비시니아인들이 외국인의 도움을 요청"한 전통이 존재함을 인정하고 Graham Hancock과 같은 연구자들은 이 교회가 기사단 기사단의 도움으로 지어졌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백인"에 대한 대중적인 설명을 정당화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왕이 건축물을 짓는 것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