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VIP를 둘러싼 문제적 다큐, '퍼스트레이디'
영화 '퍼스트레이디'는 12월 12일 극장에서 개봉하는 문제적 다큐멘터리로, 김건희 여사에 관한 여러 논란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고가의 디올백 수수,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민간인 국정 개입 의혹 등 다양한 사건들이 얽혀 있는 가운데,VIP2라 불리는 대한민국의 영부인이 어떻게 권력을 행사하는지를 탐구합니다.영화의 메인 예고편은 강렬한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VIP2라는 거 들어봤냐, 김건희 여사를 이야기하는 겁니까?라는 대사로 시작해, 김건희 여사가 권력을 행사하는 방식과 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조명합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하는 꼭두각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김 여사의 욕심이 불러일으킨 파국을 다루고 있습니다. 예고편에는 디올백을 전달한 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와 통화한..
2024.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