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와 BC의 의미 기원전 기원후

 

AC와 BC의 의미 기원전 기원후입니다.

 

서기는 예수 탄생을 기원으로 한 서양 기독교 문화권에서 사용해 온 기년법의 책력인데, 서구중심의 사회가 형성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예수님 탄생을 기준으로 서기 1년으로 정하고(기원) 그 이전을 영어로 Before Christ의 약자 BC(기원전)로 표기하고, 그 이후를 라틴어 Anno Domini(주님의 해)의 약자인 AD, 혹은 Ante Christum(A.C.)를 기원후로 표시합니다.

기원전과 기원후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준으로 날짜를 나눈 것입니다.

 

이러한 날짜 체계를 만든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적 중요성과 그의 탄생, 죽음, 부활에 대한 믿음 때문입니다.

기원전을 기준으로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전의 역사는 "기원전"으로 표기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후의 역사는 "기원후"로 표기됩니다. 이러한 날짜 체계는 그리스 로마 문명에서부터 서구 역사의 대부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원전과 기원후의 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기초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세 시대 이후에 서구 역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다른 날짜 체계가 사용되었으며, 서구 역사의 다른 지역에서는 다른 날짜 체계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날짜 체계는 서구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그의 역사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한민족의 역사는 1만년이 넘습니다.(역사에는 고고학적 문서나 유물이 없어서 인정이 안됨)

 

그러나 기록과 서양 문화로 인해 인정 받을 만한 고고학적 자료가 없습니다.농사며,인간의 예의와 글을 남겼지만 많은 세월과 전쟁으로 사라졌습니다. 어딘가에서 발견될지 모르는 고고학적 유물이 발견되어야 인정 받는 역사적 가치 있는, 증명이 되는 증거가 있어야 작은 대한 민국의 고대 조상의 흔적이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1만 2천년전에 알래스카 원주민으로, 러시아 시베리아로  유목민으로 퍼져나간 최초 조상님들이 뿌린 씨앗이 다른 혈통의 원주민들과 교류가 시작되면서  기록이 없던 시절, 먹고 살기 바쁘던 시절, 노략질을 일삼던  유럽 토착 세력들의 침략이 전 세계적으로 퍼져나가던 시절에 우리 조상님들 생존하기 바빠서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이름 한자, 성씨 한자 없던 때여서 오히려 서럽게 죽어 갔을 겁니다.지금에 와서도 전쟁을 일삼는 나라와 수지타산을 맞추려고 일부러 전쟁을 일으키는 몇몇나라들이 유물들을 파괴하고 지구를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곳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는 본인들이 겪지 않을테니 말이죠.